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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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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사의 날 대축제’ 환아 가족에 후원 물품

머천트리, 800여 명 참가한 소아암 환아 가족 힐링 축제에 토마토주스 전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사의 날 대축제에서 환아 가족에게 전달된 후원 물품
머천트리가 환아 가족에게 선물한 토마토 착즙 주스 쿨러백 에디션. 사진=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진행된 ‘제21회 천사의 날 대축제’에서 머천트리(대표이사 이성수)와 함께 참가 환아 가족들에게 ‘도이캄 100% 토마토 착즙 주스’를 전달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천사의 날 대축제’는 항암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과 그 곁을 지켜온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완치의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가을 열리는 협회의 대표 힐링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환아와 가족이 참여해 에버랜드 나들이와 호텔 내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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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천트리는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많은 축제 일정에 맞춰 환아 가족들이 야외에서도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하며 마실 수 있도록 전용 보냉백에 담은 형태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주스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아암 환아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온전히 이겨내는 것은 물론 완치 이후에도 건강하게 일상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과 쉼터 운영, 정서·학습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과 기업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해 치료비 지원, 쉼터 ‘사랑의 보금자리’ 운영, 정서·학습 지원 등 진단부터 치료 후 일상 복귀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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