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드림즈’, 평택시장배 장애인 농구대회 3그룹 우승
청년 발달장애인 농구팀, 꾸준한 훈련·심리지원 끝에 전국대회 정상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10월 24일 서평택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평택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에서 복지관 소속 농구팀 ‘호매실드림즈’가 3그룹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장애인 농구팀이 참가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호매실드림즈는 경기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하이(Hi)덩크, 덩크 하이(High)’를 통해 정기적인 농구 훈련과 심리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발달장애인 농구팀이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명이 출전해 3그룹 리그전에서 다른 지역 팀들과 경기를 펼친 끝에 우승했다.
참가 선수 주형준 단원은 “친구들이랑 같이 열심히 뛰어서 1등을 하니까 정말 기쁘다. 다음 대회에서도 꼭 이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은경 관장은 “선수들이 농구에 대한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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