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BRIDGE TIMES 브릿지타임즈

연합과 화해의 소식을 전하는 프리미엄 뉴스

BRIDGE TIMES

도봉노인종합복지관, 보행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16명에 실버카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강태원복지재단 지원…낙상 불안 덜고 외출·사회참여 도와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저소득 어르신에게 지원한 실버카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저소득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지원했다. 사진=도봉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강태원복지재단 지원 사업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16명에게 실버카(보행 보조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허리와 무릎 통증, 퇴행성 질환 등으로 걷기 힘든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고령과 만성질환 등으로 보행이 불안정해 외출 중에도 낙상에 대한 불안을 겪어 왔고, 일부는 병원에 다니는 과정에서 통증이 악화되기도 했다.

광고

복지관에 따르면 실버카를 받은 어르신들은 보행 시 몸을 지탱하고 힘들 때 잠시 앉아 쉴 수 있어 외출 부담이 줄었다고 전했다. 한 어르신은 이전에는 외출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두려웠는데 이제는 힘들면 앉아서 쉴 수도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지원이 이동의 어려움과 낙상 위험을 줄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은주 관장은 “보행의 어려움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외출과 사회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 브릿지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댓글 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