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하나 된 남북 주민…하나재단 합창경연 ‘통 큰 울림’
탈북민과 소통·사회통합 위한 두 번째 대회…대상은 '충북챔버콰이어'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제2회 남북주민 합창경연대회 ‘통(通) 큰 울림’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탈북민과의 소통과 사회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를 9개 팀을 선발했다.
대상인 통일부 장관상은 ‘충북챔버콰이어’ 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인 재단 이사장상은 ‘평화를 노래하는 사람들’ 팀에 돌아갔다.
김영희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이 무대에서 시작된 만남과 화합의 울림이 공연장을 넘어 지역 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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