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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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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너머 나라』 김월섭, 글·악보·음원으로 건네는 치유 에세이

40년 기업 경영 후 은퇴한 저자의 7개 서사…예스24 명상/치유 에세이 주간 Top100

김월섭 작가의 치유 에세이 『구름 너머 나라』 표지 이미지
김월섭 작가의 『구름 너머 나라』가 예스24 명상/치유 에세이 주간 Top100에 올랐다. 사진=페스트북 제공

김월섭 작가의 신간 『구름 너머 나라: 멈춰 선 삶에 스며드는 영혼의 선율』이 예스24 명상/치유 에세이 주간 Top100에 올랐다. 출판사 페스트북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책은 저자의 에세이에 자작곡 가사와 악보, QR 코드로 듣는 음원을 함께 엮은 하이브리드 에세이다.

『구름 너머 나라』는 40년간 기업을 운영하고 은퇴한 김월섭 작가가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7개의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15년 전 공장 가동 중단으로 겪었던 절망과 두려움, 미국행 비행기 안 3만피트 상공에서의 성찰 등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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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장마다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쓴 가사와 악보, QR 코드가 배치돼 있다. 독자는 글을 읽은 뒤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김월섭 작가는 “15년 전 맞이한 공장 중단의 위기는 미칠 듯한 두려움이었지만, 훗날 뒤돌아보니 내 힘을 내려놓아도 삶은 흐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에세이를 통해 무작정 달리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독자들이 자신만의 본질과 초심을 찾아가는 항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집필 소감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이 말뿐인 위로를 넘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 여정과 그 속에서 다져진 삶의 철학, 감성적인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며, 솔직한 글과 다정한 노래가 독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진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름 너머 나라』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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