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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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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 또 할 수도” 경고

플로리다 유세서 협상 압박…쿠바 향해서도 "함정 정박시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들(이란)이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에서 연 유세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들이 똑똑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하자’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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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분노’는 미국이 지난 2월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의 작전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도 거론했다. 그는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도 처리하겠다”며 “우리가 쿠바에 대해 하려는 일은, 이란에서 돌아올 것이고, 그 아름다운 함정들이 쿠바를 지나갈 것이다. 그중 한 척을 해안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곳에 정박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러면 그들(쿠바)이 두 손 들고 항복할 것”이라며 “그다음 마코 루비오(쿠바계 출신 미 국무부 장관)를 보내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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