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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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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상담자 100여 명 ‘상담자대회’서 소진 회복·재충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지역협의회, 상담자 정서 회복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련

2026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에 참석한 청소년상담사들의 기념 촬영
‘2026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지역협의회 제공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지역협의회(회장 김세희)는 10월 23일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서울시 24개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상담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를 열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상담 현장의 상담자들이 한 해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우수프로그램 발표와 시상, 우수기관과 유공자 표창, 상담자 힐링을 위한 영화 관람, 상담자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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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특히 상담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높은 업무 부담과 소진을 겪는 현장 상담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세희 회장은 “자살·자해, 우울, 학교폭력 등 다양한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를 마주하는 상담자들의 심리적·신체적 소진에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지역협의회는 서울시 24개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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