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BRIDGE TIMES 브릿지타임즈

연합과 화해의 소식을 전하는 프리미엄 뉴스

BRIDGE TIMES

위스타트 ‘위아자 나눔상점’, 스타·명사 99명 애장품 186점 나눔 판매

10월 22~28일 온라인 래플·경매와 동교동 현장 특별판매… 수익은 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위아자 나눔상점 온라인 래플에 출품된 최정 친필 사인 유니폼
위아자 나눔상점 온라인 래플에 나오는 SSG 랜더스 최정의 친필 사인 홈 유니폼. 사진=위스타트 제공

위스타트가 스타와 명사 99명이 기증한 애장품 186점을 판매하는 ‘위아자 나눔상점’을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운영한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위아자 나눔상점은 ‘위아자 나눔위크 2026’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래플, 온라인 경매, 현장 쇼룸과 특별판매로 구성된다.

기증품은 야구·농구·배구·축구 등 프로 스포츠 스타의 친필 사인 용품과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기증품이 중심이며, 정·재계 인사와 셰프, 방송인의 애장품도 더해졌다. 온라인 래플 30점, 온라인 경매 46점, 현장 특별판매 110점이 준비됐다.

광고

온라인 래플은 원하는 기증품을 골라 1건당 3000원을 기부하고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28일까지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SSG 랜더스 최정이 직접 착용한 홈 유니폼과 LG 트윈스 오스틴·문정빈·박해민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이 나왔다.

서울옥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경매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착용한 대표팀 패딩, 쇼트트랙 최민정의 대표팀 훈련복 등이 오르며, 28일 오후 2시부터 순서대로 응찰이 마감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위아자 에코빌리지 ‘지구체육관’에서는 쇼룸과 현장 특별판매가 열린다. 셰프들의 기증품 등 110점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아름다운가게가 운영하는 순환잡화점에서는 시민들이 기부한 재사용품도 판매한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가 주관하는 자원 순환과 나눔 행사다. 위스타트는 판매 기부금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서지원,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지원 등에 쓴다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 브릿지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댓글 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