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 더작은별, 위기청소년과 ‘마인드런 5K’ 완주
‘도전지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7명·실무자 6명 함께 달려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동북) 더작은별(소장 김은주)은 10월 17일 청소년의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키우기 위한 ‘도전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 7명, 실무자 6명과 함께 ‘마인드런 5K’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도전지원’은 환경적 제약으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가 부족한 위기청소년이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활동에 실무자와 함께 도전하며 단계적으로 성취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더작은별은 대회에 앞서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리기 연습을 하며 준비했다. 대회 당일에도 실무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달리며 개인별 속도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고 응원을 이어갔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마포대교를 직접 뛰어서 건넌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선생님들이 페이스를 조절해 주고 계속 격려해 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백진 주임은 “청소년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그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작은별은 거리상담, 위기지원, 문화활동 등 위기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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