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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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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적십자 봉사단과 안양천 ‘EM 흙공’ 수질 정화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한 하천 환경보호 활동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이 안양천에서 EM 흙공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안양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현장. 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10월 22일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과 함께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과 함께 추진한 환경보호 활동이다. 지난 9월 봉사단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EM 흙공을 약 한 달간 발효한 뒤 안양천에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이를 통해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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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것이다. 일정 기간 발효 과정을 거쳐 하천에 던지면 흙공이 서서히 분해되면서 유기물 분해와 악취 저감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과 함께 지역 하천의 수질개선 활동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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