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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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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연주자 비바챔버앙상블, 제주서 특수교육 학생들과 리파인 연주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11월 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마스터 클래스 예비음악가에 무대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포스터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포스터. 사진=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제공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 후원으로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마스터 클래스’ 참가자, 제주도교육청 소속 핫빛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파인 연주회를 연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뉴스와이어를 통해 이번 연주회가 제주에서 음악가를 꿈꾸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교육 ‘마스터 클래스’에서 발굴한 예비음악가에게 공연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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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핫빛 오케스트라가 ‘The Phantom of the Opera’ 등을 연주하고,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뤄 ‘A Whole New World’ 등 3곡을 함께 연주한다. 운동본부는 합주를 통해 다른 악기와 화음을 맞추고 서로 어울리며 연주자로 성장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2015년 발달장애 음악인으로만 꾸려 창단한 앙상블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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