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27일 총선 앞두고 최고 경계태세…주말 휴가 취소
자미르 참모총장 "민주적 선거 안전하게, 예정대로 치르도록"…서안지구에 공수여단 사령부 증강

ALL ISRAEL NEWS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이 선거 기간 대비 태세에 관한 다전선 상황 평가를 거쳐, 오는 27일 “민주적 선거가 안전하게,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자미르 참모총장은 “이스라엘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전선에서 높은 수준의 경계와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22일(목)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가 취소돼 선거 기간 내내 병력을 완전히 유지한다. 또 “작전 준비 태세를 보장하기 위해” 고위 지휘관들이 지휘소와 사령부에 추가로 배치된다.
유대·사마리아(서안지구)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군 중부사령부에는 “지역 내 배치를 강화하기 위해 공수여단 사령부와 추가 병력”이 증강된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령부가 “사마리아와 베냐민 사이 지역에서 임무 전담 사령부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스라엘군은 “작전상 필요에 따라 공중과 해상, 지상 등 다른 전선에도 추가 병력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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