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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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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27일 총선 앞두고 최고 경계태세…주말 휴가 취소

자미르 참모총장 "민주적 선거 안전하게, 예정대로 치르도록"…서안지구에 공수여단 사령부 증강

군 기지에서 열린 장교 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자료사진)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이 2026년 6월 25일 이스라엘 남부 미츠페 라몬 인근 군 기지에서 열린 이스라엘군 장교 과정 수료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ALL ISRAEL NEWS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이 선거 기간 대비 태세에 관한 다전선 상황 평가를 거쳐, 오는 27일 “민주적 선거가 안전하게,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자미르 참모총장은 “이스라엘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전선에서 높은 수준의 경계와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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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2일(목)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가 취소돼 선거 기간 내내 병력을 완전히 유지한다. 또 “작전 준비 태세를 보장하기 위해” 고위 지휘관들이 지휘소와 사령부에 추가로 배치된다.

유대·사마리아(서안지구)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군 중부사령부에는 “지역 내 배치를 강화하기 위해 공수여단 사령부와 추가 병력”이 증강된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령부가 “사마리아와 베냐민 사이 지역에서 임무 전담 사령부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스라엘군은 “작전상 필요에 따라 공중과 해상, 지상 등 다른 전선에도 추가 병력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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