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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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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미래센터, 24일 연천서 대국민 개방행사…평화·통일 체험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 주제…통일 골든벨·무료 의료봉사 등 운영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 이하 미래센터)는 오는 24일(토)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통일부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행사 주제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다. 통일부는 지역사회와 소통·교류를 확대하고, 일반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센터는 연천군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연천군 보훈단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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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이 진행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 골든벨, 통일 캐릭터 만들기, 목공 체험, 팔찌 만들기, 다육이 만들기, 엽서 만들기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시식회, 페이스페인팅, 커피·음료 나눔, 전통놀이, 행운 이벤트 등 부대행사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협업해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통합진료, 의료키트 제공 등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이번 개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국민들이 미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미래센터 누리집(unifuture.unikorea.go.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센터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통일부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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