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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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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 정신의학 글로벌 네트워크 ‘MetPsy’ 출범… 맥린 병원에 2000만달러

바주키 그룹, 정신질환 대사적 치료의 임상·교육·연구 기반 지원

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이 전 세계 연구자와 임상의를 연결해 대사성 정신의학의 증거 기반 실천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사성 정신의학 발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MetPsy)’ 출범을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했다. 바주키 그룹은 로블록스 창립자 데이비드 바주키와 작가 잰 엘리슨 바주키가 2021년 설립한 기관이다.

바주키 그룹은 이번 출범과 함께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회원 병원인 맥린 병원에 임상 및 연구 센터 설립을 위한 2000만달러의 신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보조금은 임상 실천·훈련·교육 허브인 MH²가 공동 주도하는 의학교육 이니셔티브도 지원한다. 맥린 병원은 하버드 의과대학의 교육 협력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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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 정신의학은 신진대사가 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분야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우울증, 양극성 장애, 조현병 등 중증 정신질환에서 케토제닉 치료 같은 대사적 치료가 대사 건강과 정신과적 증상을 모두 개선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가 늘어났다. MetPsy는 전문가 협업, 공유 자원, 공인 과정 접근, 임상 실천 도구 등을 제공하는 중앙화된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MetPsy 사무국장 커크 나일런 박사는 MetPsy가 “과학과 임상 분야를 연결하여 연구를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맥린 대사성 정신의학 센터는 도스트 외뉘르 박사가 센터장을 맡아 임상 진료 센터와 연구 프로그램, MH²와 크리스토퍼 파머 박사가 공동 주도하는 의학교육·훈련 이니셔티브를 총괄한다. 외뉘르 박사는 “이 센터는 통합 대사 진료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하고 전 세계 다른 학술 의료 센터를 위한 운영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잰 엘리슨 바주키 공동 창립자는 아들 매튜의 건강과 미래를 되찾아 준 증거 기반 대사적 중재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데 다른 자금 지원 기관들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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