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독산도서관 ‘책으로 감정여행’… 서평 쓰면 연체 해방
감정 테마 추천도서 읽고 마음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 12월까지 운영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감정 테마 추천도서와 연계한 ‘책으로 감정여행’ 서평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책으로 감정여행은 사서가 고른 감정 관련 추천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른 이용자와 나누는 독서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도서관 1층 신간·추천 코너와 로비, 2층 서가 등에 비치된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해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다.
추천도서 가운데 1권을 대출한 뒤 20자 이상의 서평을 작성하면 ‘연체 해방 쿠폰’ 1장을 받는다. 서평은 금천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이나 독산도서관 1층 이벤트 코너에 남기고 데스크에서 쿠폰을 요청하면 된다.
연체 해방 쿠폰은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가 쓰면 기존 연체 기간과 관계없이 대출 제한을 즉시 풀어 준다. 금천구립도서관 회원 1인당 1장이며, 대출이력과 연체 해방은 독산도서관 소장자료 기준이다. 쿠폰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감정을 다룬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짧게라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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