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 주민·상권 잇는 골목축제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 주최… 도시재생기관·주민조직·문화단체·대학 협력

천안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가 10월 16일 성환 명동골목 일원에서 열렸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뉴스와이어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성환 지역의 사람과 상권을 연결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거리축제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분야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조직 분야에서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오룡다시빛나는협동조합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충남무용협의체가 협력기관으로, 천안문화재단이 지원단체로, 대학 분야에서는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지원단체로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먹거리 판매와 체험활동 등을 위한 17개 부스가 운영됐고 부스 운영에 50명 이상이 참여했다. 무대행사에는 60명 이상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였다.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은 성환읍 명동골목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일대를 거점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산을 함께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과 마을환경 정비, 문화행사와 체험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지역 축제를 운영하고 도시재생 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체들과 협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브릿지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