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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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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청소년시설, 11~12월 연합 활동·위기청소년 지원 이어가

동네연결프로젝트·연합거리상담·스포츠대회…6개 자치구 시설 협력

서울 동북권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청소년드론축구대회 포스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제6회 서울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 포스터. 사진=시립성북청소년센터 제공

서울시(청소년정책과)와 동북권 시립청소년시설(강북·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구)이 11월과 12월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합사업과 시설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시립성북청소년센터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동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11월 6일 위기청소년 특화사업 ‘동네연결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기획-연결-회복’의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권역 내 대안학교와 교육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활동과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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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개 권역이 함께하는 제59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은 홍대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11월 14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북권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활동이, 12월 6일에는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북권 스포츠대회’(수영, 3대3 농구, e스포츠)가 열린다.

시설별로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가 패션디자인 진로체험 캠프와 동대문구의회 본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동의회 본회의’를,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제27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와 청소년 180명이 직접 만든 떡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운영한다.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장애·비장애 여성 청소년과 양육자 20명이 참여하는 ‘모두를 위한 월경이야기’를,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11월 15일 전국 16개 팀이 참가하는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연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시설 홈페이지와 ‘서울시청소년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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