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한숲·전국이마트노동조합,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봉사
노조 대의원대회 결의 ‘사회적 가치 기여 활동’…지부장·조합원 성금 전달

함께하는한숲(이사장 권훈상)이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허진우)과 함께 10월 19일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취약한 이웃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봉사는 한파에 앞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이마트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 ‘사회적 가치 기여 활동’의 하나로, 전국 지부장과 조합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에도 참여했다.
허진우 위원장은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훈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한숲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장학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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