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유난해’ 캠페인…“유난한 관심이 세상을 바꾼다”
디지털 페이지·‘유난력 테스트’ 공개, 몽이·썩어라 수시생·키크니 작가 협업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유난해(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해)’ 캠페인의 하나로 디지털 페이지와 참여형 콘텐츠 ‘유난력 테스트’를 공개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일러스트레이터 몽이, 썩어라 수시생, 키크니 작가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인다.
캠페인은 ‘유난한 게 정말 나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군가를 위해 한 번 더 마음을 쓰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위해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적당히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디지털 페이지에서는 악뮤(AKMU) 이찬혁이 참여한 브랜드 필름과 유엔난민기구의 활동을 볼 수 있다. ‘유난력 테스트’는 8개 질문에 답하면 6가지 유형 가운데 하나의 결과를 사막여우 ‘온덕이’와 선인장 ‘또또’ 캐릭터 카드로 보여준다.
썩어라 수시생과 몽이 작가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행동이 만드는 변화를 인스타툰으로 풀어냈고, 키크니 작가는 ‘유난한’ 행동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사연을 모집해 그림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번 캠페인이 난민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관심과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는 분쟁과 박해 등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난민과 강제실향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유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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