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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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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각자의 비행’ 28일 인사동 개막…‘갈매기의 꿈’서 출발한 16개 작업

권학봉 사진작업 멘토링 ‘비주얼 그래머’ 1기, 1년 작업 마루아트센터서 공개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사진전 각자의 비행 포스터
비주얼 그래머 제1기 그룹전 ‘각자의 비행’ 공식 포스터. 사진=프레임북스 제공

프레임북스 소속 사진작가 권학봉이 기획·지도한 사진작업 멘토링 프로그램 ‘비주얼 그래머(VISUAL GRAMMAR)’의 1기 전시 ‘각자의 비행’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린다. 프레임북스는 뉴스와이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 16명이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출발점으로 약 1년 동안 발전시킨 개별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읽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관심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으로 나아간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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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그래머’는 참여자가 자신의 시선과 주제를 발견하고 작품 기획부터 제작, 작가노트 작성, 전시 발표까지 독립적인 사진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작가들은 해석을 나누고 촬영과 검토를 거듭하며 작업을 발전시켜 왔다.

전시 제목은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각자의 작업을 만들어 온 과정을 뜻한다. 참여 작가는 고세호, 권혁인, 김경민, 김문규, 김키키, 김연준, 김원진, 김한울, 박유리, 박준혁, 방인준, 연영모, 오현태, 윤혜원, 정재준, 최세울이다. 오프닝 행사는 10월 3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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