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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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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종합평가 최우수·약물예방 ‘약·속’ 우수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프로그램 우수 선정, 이은 청소년동반자 유공자 수상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약물오남용 예방 프로그램 우수 선정 시상 장면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약물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약·속)이 ‘2026년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지역특성화 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사진=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센터의 약물오남용 예방 프로그램 ‘약물 사용 올바르게 배우고, 속지말자 잠깐의 유혹(약·속)’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지역협의회와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지역특성화 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뽑혔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이은 청소년동반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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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2023년 관내 청소년 1091명을 대상으로 한 ‘강남구 청소년 4대 유해약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등 약물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가 델파이 의견조사와 문헌 연구를 반영해 처방약속, 거절약속, 관찰약속의 참여형 활동 중심 회기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은 청소년동반자는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주체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껴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사로서의 전문적인 상담지원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미화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실제 유해약물 노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고민하고 개발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과 통합지원서비스를 계속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강남구가 설치하고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에게 상담, 의료, 법률, 긴급지원 등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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