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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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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19회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연다

노원구 장애예술인 51명 작품 75여 점…광운대와 AI 도슨트·점자 도록 지원

광운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9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포스터
제19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포스터.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연화)은 오는 11월 14일(토)부터 20일(금)까지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 2층 로비에서 제19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을 연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개장식은 11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다운복지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 성민복지관 등 6개 기관이 협력한다. 노원구 장애예술인 51명이 서양화·도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한 작품 75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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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광운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학장 심동규)과 협력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메타버스 온라인 미술관, 작품 정보와 전시 안내를 제공하는 AI 음성해설과 AI 도슨트 로봇, 전시 정보 검색을 돕는 키오스크, 시각장애인 관람 편의를 위한 촉지도와 점자 도록이 마련된다.

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포용적 문화공동체를 향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애예술인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대학·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 문화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애예술 #장애인 #사회통합 #문화예술 #뉴스와이어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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