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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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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취약 1인 가구 냉장고 청소로 건강·안부 살핀다

미성동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복지 서비스 연계로 고립 예방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취약 1인 가구 냉장고 청소 지원
1인 취약가구 냉장고 청소 서비스 지원 모습. 사진=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제공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취약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해 냉장고 청소 지원에 나섰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청소와 함께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한다.

사업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취약가구다. 오래 보관된 식품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냉장고 내부 오염을 정리해 식품 위생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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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난 4월 미성동주민센터,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미성동주민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센터는 가구 방문 청소와 식재료 정리를, 협의체는 복지자원 연계와 안부 확인,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맡는다.

센터는 이 사업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새로 확인되는 대상자에게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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