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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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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아이윌센터 ‘다정한 영상제작소’ 발표회…이주배경 청소년 정체성 찾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예술치료 집단상담·영상 제작…5개 언어 리플릿 배포

중부아이윌센터 다정한 영상제작소 이주배경 다문화 청소년 영상 발표회
중부아이윌센터가 ‘2026년 다정한 영상제작소 영상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중부사무소(중부아이윌센터)가 9월 30일 서울 용산구 ‘더스페이스프랜즈’에서 ‘2026년 다정한 영상제작소 영상 발표회’를 열었다.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뉴스와이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정한 영상제작소는 이주배경 ‘다’문화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이다. 정보 격차 해소와 자아 정체감 확립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예술치료 집단상담,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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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단원은 다문화 교육기관 더스페이스프랜즈에 소속된 이주배경·다문화 가정 학생 6명이다. 단원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은 뒤 또래에게 필요한 팁을 골라 리플릿으로 만들었고, 예술치료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해 영상으로 표현했다. 발표회에서는 단원들이 함께 만든 해방촌 탐방 영상이 상영됐다.

리플릿은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등 5개 언어로 번역돼 서울 중·고등학교와 다문화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중부아이윌센터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 만 9~24세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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