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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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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포컴퍼니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성료…유아 69명 통합예술교육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부문…색과 소리 잇는 예술놀이와 참여형 전시

아템포컴퍼니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유아 문화예술교육 참여 모습
유아들이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프로그램에서 색채 작품을 직접 만지며 색과 소리를 탐색하고 있다. 사진=아템포컴퍼니 제공

예술교육기업 아템포컴퍼니가 서울문화재단의 ‘2026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부문 선정 프로그램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을 마무리했다고 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템포컴퍼니가 은평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한 유아문화예술교육이다. 은평구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19개 기관 24개 반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개 기관 5개 반이 선정됐다. 유아 69명이 4주간 전문예술강사와 함께 색과 소리를 탐색하며 놀이와 표현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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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소리에서 색을 상상하고 색에서 음악적 감각을 발견하는 통합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색채와 소리, 촉감과 움직임을 경험하며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마지막 4회차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을 찾아 작품을 직접 만지고 소리를 내며 전시에 참여했다.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아템포컴퍼니는 2018년부터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경기·서울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서울 유아 부문에서는 2023·2024년 ‘악기연구소’에 이어 올해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이 선정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유아가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릿지타임즈 편집부 edit@co-bridge.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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