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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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규

브릿지타임즈 편집인 성명규입니다. pepko20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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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4명에 2천만 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스무 번째 나눔

피해자 지원 사각지대, 국민 기부로 메운다 법무부는 6월 20일 ‘스마일공익신탁’을 통해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 4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생계비·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마일공익신탁이 실시한...

6월 28일 청년문화포럼 개최, ‘내일을 그리는 청년 200명’ 부산에 모인다

이번 포럼의 핵심은 토크 콘서트다. 청년이자 브랜드 전문가인 이유한 대표, 로컬 여행과 문학을 엮은 최별 기획자, 그리고 예술가 부부 신혜선‧도건우가 연사로 나서 각각 로컬...

안식일 직전, 이란 탄도 미사일 공격… 하이파서 23명 부상

이란이 유대교 안식일 직전인 6월 20일 오후, 이스라엘 전역에 25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했다. 북부 하이파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해 23명이 부상당했고, 일부...

원주시립미술관, 2027년 개관 목표 본격 추진…건립추진위원회 출범

원주시가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총사업비 214억 원 규모의 원주시립미술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전문가 중심의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원주시는 지난 18일...

트럼프, 2주 안에 군사결정… 이란은 ‘이스라엘 공습 멈춰야 협상’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단행할지 여부가 향후 2주 내에 결정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무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란은...

원주시 우산동 ‘행복카페’, 3일간 19명의 손길로 복지기금 마련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이 직접 운영한 ‘행복카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긴 현장이었다.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혁, 민간위원장 최인환)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53명의 인질, 잊지 말아야” 이스라엘 가족들, 전쟁 속에서도 외침 이어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가자지구 내 인질 문제는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질 가족들은 “53명의 생명이 여전히 가자에 있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구출 작전을...

이스라엘 전쟁터 6일 된 아기, 이란 미사일 잔해 속에서 극적 구조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 떨어진 이란 미사일의 폐허 속에서 6일 된 신생아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이번 미사일 공격으로 7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신속한 대응과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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